#3 에두아르도 멘디&에릭 바이&세아드 콜라시나츠 부상

#부상 

 

에두아르도 멘디

 

첼시의 에두아르 멘디가 부상으로 세네갈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 중이던 멘디는 우측 다리에 통증을 느꼈고

멘디는 더 이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을 중단했다.

햄스트링이라는 말도 있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걸로 보인다.

멘디의 부상에 따라 이번 스페인 국대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케파가 다시한번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에릭 바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릭 바이는 벨기에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당했는데

오른쪽 다리 뒤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아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맨체스터로 돌아오면 테스트해보겠지만 최소 3주아웃 예상되고

뉴캐슬전 출전 불투명합니다.

 

세아드 콜라시나츠

 

아스날의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국가대표로 경기를 뛰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라시냑은 공을 위해 다리를 심하게 뻗은뒤 다리를 절뚝거렸고

추가시간에 교체되었습니다.

단순히 쥐가 난 것인지 아니면 심각한 문제인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막판에는 굉장히 힘들어하는것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