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브루스터 바이백&그루이치,샤리키 이적&헨더슨 출전 여부&산초 영입?!

잘커서 다시보자

#폴 조이스

클롭은 브루스터의 성장을 막고 싶지 않아서 브루스터를  

23.5m 파운드에 셰필드로 이적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향후 3년 안에 발동할 수 있는 40m 파운드 바이백 조항은 15% 조항을

성사시키면서 거상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총 들고 협상했누..

 

그리고 리버풀은 브루스터의 이적으로 45m 파운드를 확보,

사우스햄튼이 마르코 그루이치를 영입 목표로 삼았으며,

이탈리아에서 세르단 샤키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더 많은 이적료를 확보할 거란 기대감에 차 있다고 합니다.

 

헨도...

아스톤 빌라 전을 치르는 리버풀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조던 헨더슨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 헨더슨에 대한 보고서를 받고

 

클롭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헨더슨은 분명 경기에 적응하는데 소집된 그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겁니다.”

 

 

누가 내 얘기하나..?

 

#제임스 피어스

 

제임스 피어스가 인터뷰에서 제이든 산초 영입 가능성에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확실한 건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몇 시즌 더 독일에 잔류시키고 싶어 하고

올해 여름 산초를 영입할 일은 없을 것이다.

 

산초의 영입은 리버풀 1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떠나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성이 있고

클롭이 산초를 좋아하긴 하지만,

클롭의 4-3-3 체제에서 산초가 마누라 라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산초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엄청나기 때문에 리버풀 보드진의 성향을 고려해보면

산초의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대형 매각을 해야 할 것이고,

지금 리버풀 팬들이 그런 행보를 손뼉 쳐줄리는 만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