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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브루스터, 그루이치

 

이 3명은 클롭이 스쿼드를 축소하려 함에 따라 팀을 떠날 수 있다.

리버풀은 이 3명에 대한 오퍼를 받았다.

아직 어느 오퍼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리버풀은 총 £50m의 이적료를 받아내길 원한다.

 

브루스터에 셰필드는 이적료로 £20m낼 의향이 있고, 리버풀은 바이백 조항을 요구하는 중.

팰리스, 풀럼, 브라이튼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해리 윌슨에 대한 번리의 오프닝 비드는 리버풀의 요구액에 미치지 못했다.

레스터, 리즈, 뉴캐슬, 소튼, 풀럼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고, 빌라는 올여름 초 그의 임대 가능성을 문의했지만

리버풀은 오직 영구 이적만을 원한다.

 

그루이치는 카라바오컵 아스날전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글라드바흐는 저번 여름 그를 영입하고 싶었지만, 선수는 헤르타 1 시즌 임대를 선택했다. 현재는 뮌헨글라드바흐에게 오퍼를 받은 상태. 리버풀은 그의 몸값을 £20m으로 책정했다.


-일단 세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줄기차게 이적을 추진해온 선수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기대를 걸었던 선수들이라 아쉽네요. 클롭의 첫 영입이었던 그루이치와 윌슨은 임대 가서

쏠쏠한 활약까지 보여줬지만... 확실한 2 옵션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현재 리버풀 스쿼드에서

당장 벤치만 봐도 밀너, 바이날둠, 샤키리, 오리기, 케이타, 조타, 챔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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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딸바홀릭
you'll never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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